- Start.spring.io 에 접속
- 과거에는 maven을 많이 사용하였지만 요즘은 Gradle을 많이 쓴다.
- maven이나 gradle 모두 라이브러리 관리하는 도구라고 보면 된다.
- Language 설정은 자바로 한다.
- 다음으로 버전을 선택해줘야 하는데, Snapshot은 아직 만들고 있는 것들이다.
- M1은 아직 정식으로 출시된 버전이 아닌 것을 의미한다.
- 숫자 뒤에 영어가 안 붙은 최신 버전을 선택하면 된다.
- 다음으로 프로젝트 메타를 설정해줘야 한다.
- group에는 보통 기업 도메인명을 적어준다고 한다.
- Artiface는 빌드되서 나오는 결과물이다.
* 다음으로 디펜던시를 설정해줘야 한다. 이 부분이 중요하다.
- 어떤 라이브러리를 쓸것인지 결정해주는 과정이라 보면 된다.
- 디펜던시에서 스프링웹을 추가해주고,
- html을 만들어주는 템플렛 엔진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 타임릴리프를 추가해준다. (회사마다 선택지가 다르다)
* 모든 작업이 완료 된 후 밑에 generate를 누르면 다운로드가 완료된다.
- 다운이 완료되면 해당 경로를 인텔리제이에서 파일 불러오기를 하면 된다.
- 처음으로 불러올 때 라이브러리들을 다운로드 받아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꽤 소요된다.
- 인텔리제이에서 실행한 프로젝트 내용은 다음과 같다.
- gradle은 gradle을 쓰는 것과 관련된 폴더이고
- src에 main과 test가 있는데, 이런 구조가 표준화 되어있다.
- main 밑에 java와 resource가 있다. java밑에 실제 패키지와 소스파일들이 있다.
- test는 test 코드와 관련된 소스들이 들어간다.
- test코드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따로 폴더를 만든 것이라고 보면된다.
* build.gradle
- build.gradle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소스파일이 자동으로 작성되어 나타난다.
- 옛날에는 이를 하나하나 다 작성해야 됬다.
1. depencies에 implementation으로 2개 항목이 추가되는데 이는 처음에 패키지를 만들 때 추가한 타임리프와 스프링 웹을 의미한다.
2. testImplemantation의 파일은 기본적으로 들어간다.
3. repositories는 위와같은 라이브러리들을 다운받는 장소를 maveCentral에서 받으라고 설정을 간편하게 해둔 것을 의미한다. 필요시 특정 사이트 url을 넣을 수 도 있다.
- java의 helloworld에 javaapplication 클라스를 실행하여 main메소드를 실행하고 인터넷에 localhost:8080 을 입력하면 에러 메세지가 뜬다. 반대로 메인 메소드 작동을 중지시키고 접속하게되면 사이트에 연결할 수 없다고 뜬다.
'Spring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스프링 mvc 동작 원리에 대하여 (0) | 2022.10.23 |
|---|---|
| @Transactional 어노테이션 정리 (0) | 2022.05.27 |
| 서블릿과 JSP- 02 정리 (0) | 2022.03.09 |
| 스프링 입문 강의 요약 01-3 (0) | 2022.01.26 |
| 스프링 입문 강의 요약 01-2 (0) | 2022.01.26 |